던킨도너츠 폴딩박스 현장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송피치입니다 !
저는 지금 던킨도너츠에 와서 도넛을 먹으며
포스팅하는 중입니다 ㅎㅎ

제가 왜 아침부터 던킨도너츠에 왔냐구요?
에휴...ㅎ

바로

지금 반응이 뜨거운 던킨 폴딩박스 때문이죠!
던킨도너츠와 노르디스크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7시 오픈인 던킨도너츠 상동역점에
6:50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득실득실...ㅇ0ㅇ
결국 받지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야했습니다

오기가 생긴 저와 친구는 ㅠㅠ
다른 지점에 전화!!!

결국 상동역점에서 30분 떨어져있는
던킨도너츠 옥길점에 전화연결이 되었고
10시 오픈인데 이미 5명이 서있고,
선착순 30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듣자마자 달려갔습니다 ... (차로)

꺄올 ><
결국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
번호표 받은 시간은 7:50쯤입니다 ㅎㅎ

ㅠㅠ상동역점은 굉장히 불친절했는데
옥길점은 미리미리 조치를 취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ㅠㅠ

8시쯤 되니까 바로 오픈하셔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ㅠㅠ

당연히 10시까지 기다릴줄알았는데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결국 도넛 10,200원 어치 구입 ㅎㅎ

드디어 받았습니당
던킨 폴딩박스!!

여유있게 커피도 한잔사서 마시는 중이에용 ㅠㅠ

사실 이게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나 싶지만
받으니까 기분은 좋네요

저게 다 폴딩박스인데
사전 예약한 사람들꺼라고 하더라구용 ㅎㅎ
이미.. 현장판매는 끝 ㅠㅠ

수량 너무 적어요 슨생님..
그래도 예쁘니까..
담엔 더 이쁜 제품 내주세영!!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