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드 반응형 부천 브런치카페 니트(neat)에서 여유로운 하루 안녕하세요. 카페포스팅으로 돌아온 송피치입니다. 날씨가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너무 덥네요 ㅎ.ㅎ 이렇게 더운날은 언제나 아이스커피와 함께 ! 그런데 요즘 인스타보다보면 정말 브런치카페가 눈에 띄게 많이 생긴것같아요 커피도 좋아하지만 샌드위치는 더 좋아하는 송피치 캬컄 사실 니트는 늦은 저녁 집에 가는 길에 조명이 너무 예뻐서 ~ 이 근처에 살면 자주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ㅎㅎ 마침 아는 분이 여기에 타마고샌드위치가 판다면서 ! 꼭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용? ㅎㅎ 그래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부천 브런치카페 : 니트(neat)" 사실 이 날은... 너무 일이 고된 하루였어요.. 그래서 카페 전경을 모두 못담았지만 .. 내가 먹은건.. 포기할 수 없기에 ㅋ흐흐흫 맛집이 증명되는 부분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젓.. 2019. 8. 12. 이전 1 다음